TCA 4

[tca 자가] 3-4 회차 후기 사진 첨부

WARNING강조하지만본인 손재주가 좋지 않고정확한 tca의 원리를 이해하지 않았다면절대로 자가 시도하지 마시고전문의를 찾아가길 권장 드립니다.---과거 2년전내 과거 사진이다니들류 치료만 했을 시기붉은 사진은 피부과 치료한지 얼마 안된 사진1년전피코프락셀 이후재생이 안되었는지질감이 이상해지고 오히려 더 패인 느낌참고로 팔자 부분 달라진건 필러 맞아서 그럼각도 차이는 아니니 참고 바람 2회차확실히 깊이가 줄어듬3회차는 이제 가장 고민부위인 볼과 코만 했고   코쪽에 좀 많이 뭍었는지 갈색으로 딱지처럼 새끼손톱만큼 생겼다.그리고 에라모르겠다 각질 우수수인 상태로 출근했음뭐 사람들 좀 놀라긴 하는데 괜찮다.일주일 지나고 화장했는데 깊이가 얕아진게 딱 느껴진다. 부작용 없음3주 정도 텀 두고4차가 끝나고 5일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3.31

[tca 자가] 2회차 후기 - 2025.01.29

WARNING강조하지만본인 손재주가 좋지 않고정확한 tca의 원리를 이해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자가 시도하지 마시고전문의를 찾아가길 권장 드립니다.---2025.01.29 작성1회차는 부작용 없이 무사히 끝났다다만 효과도 미미했다.워낙 약하게 했고 내피부가 너무 튼튼한가봄홍조도 거의 없는듯?약간의 피부결 + 깊은 아이스픽 올라온건가? 싶을 정도로 긴가민가함연휴도 길겠다, 2회 차는 더 과감하게 해보기로함---33프로 필링, 100프로 도트필깊어보이는 곳 6군데 정도 찍음. 사이즈 큰곳은 세네번 찍음ㄷㄷ(따라하지 마세요)33프로 필링은 화장솜 많이 안짜고 발랐는데 얼굴 전체 프로스팅 일어나며 통증 심함망했다 싶어서 1분 기다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물세안함 (효과가 좀 반감되지 않았을까)강하게 된 곳은 다른 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3.31

[TCA 자가] 1회 차 후기 (2025.01.06에 작성)

WARNING강조하지만본인 손재주가 좋지 않고정확한 tca의 원리를 이해하지 않았다면절대로 자가 시도하지 마시고전문의를 찾아가길 권장 드립니다.---해당 글은 2025.01.06에 작성, 기록한 글로 그 당시 시점으로 얘기한다. 이때는 아직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은 시점이다.추가로 손에는 비닐장갑을 끼고 간장종지 그릇에 희석했다.--- 1회차 이후 2주가 지났다.도트필 100프로Tca 필링 25프로 정도? 눈대중이라 정확하지 않음장갑끼고 화장솜 꾸욱 짜서 두번 정도 레이어드 함보습 재생크림 + 마데카솔 + 디페린 치덕치덕도트한 곳은 습윤밴드 4일너무 많이 발라서 그런지 일주일 까지는 때처럼 밀려나옴그 뒤로 한 3-4일 뒤에 껍질 벗겨짐약간 밖에서 신경쓰일 정도는 2-3일 정도인듯일단 피부결 매우 좋아짐그냥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3.25

[TCA 자가] 0 회차 스타트 - test 기간

나는 코와 볼 부위에 모공성 흉터가 많고, 특히 깊은 아이스픽 흉터가 3~4개 정도 있다. 피부과에서 약 2천만 원 정도를 사용했고 별 시술 다해보았음처음엔 RF 니들류(시크릿, 포텐자) + 스킨부스터 종류별로MTS, 쥬베룩, 피코프락셀, 서브시전 등등 아주 강한 프락셔널 제외하고는 거의 다해본 듯 싶다. 그 외에도 지성이라 무슨 피지 줄여주는 레이저, ptt, 홍조레이저 등 여러가지 시술 경험이 있어 피부과도 워낙 다양하게 다녔다보니 이제 시술 하는 걸 보면 대충하는지 뭘 알고 하는지 느껴질 정도. 물론 좋은 시술도 있었지만 오히려 피부 장벽이 손상되거나 일시적인 시술이 많았고특히 최악의 피코프락셀은 홍조가 몇달간 생기는 등 피부 질감이 악화되었으며, 표면도 울퉁불퉁해졌다. 왜냐? 애초에 레이저나 니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3.25